"애정하는 그대에게," 태연이 루이 비통 주얼리를 차고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| 하퍼스 바자 코리아
"애정하는 그대에게," 태연이 루이 비통 주얼리를 차고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- 1888년 루이 비통과 그의 아들 조르주 비통이 처음 만든 다미에 패턴. 메종이 이 시그너처 패턴을 주얼리로 구현했다. 이토록 아이코닉한 ‘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’ 컬렉션을 착용한 태연과 이를 포착한 <바자>. 과연 우리의 만남이 우연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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