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지가 차곡차곡 쌓아둔 택배 박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? 바로 더블유 독자들과 함께 언박싱하기 위해 가져온 그녀의 최근 쇼핑템입니다. 재고가 풀릴 때마다 한 아름 쟁여두는 물건, 멤버들이 ‘사야지’ 생각만 하고 아무도 사지 않아 그녀가 직접 산 아이템의 정체는 무엇일까요? 지금 바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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