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지창욱과 도경수가 '조각도시' 촬영을 본격 시작했다. 3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지창욱과 도경수는 최근 새 드라마 '조각도시' 촬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. '조각도시'는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삶이 송두리째 조작돼 나락에 떨어지자 지옥에서 돌아와 벌이는 핏빛 복수극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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